시흥 갯골생태공원 - 길가 풍경
내눈밖의 풍경 2009. 5. 10. 13:09마눌과 큰강아지는 옷사러 부평으로.
작은강아지는 친구집으로.
나는 갯골공원으로.
2시간동안의 홀로나들이.
작은강아지는 친구집으로.
나는 갯골공원으로.
2시간동안의 홀로나들이.
바람처럼 사는거야 그러나 열심히 그렇게
시흥 갯골생태공원 - 길가 풍경내눈밖의 풍경 2009. 5. 10. 13:09마눌과 큰강아지는 옷사러 부평으로. 작은강아지는 친구집으로. 나는 갯골공원으로. 2시간동안의 홀로나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