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갯골생태공원 - 염전
내눈밖의 풍경 2009. 5. 10. 13:21사실 저 뒤 갈대밭과 인근 소래염전, 그리고 정왕동 일부까지도 염전이었다.
그 넓은 염전이 이제는 체험용도로만 쓰이고
소금창고도 이곳 갯골공원에 두 채만 있고
사유지에 있던 소금창고들은 사유지 주인이자 정왕동 이마트를 소유하고 있는 기업측에서
골프장건설을 위해 시청도 모르게 오래전 새벽에 허물었다.
이제 여기서는 간간이 소금체취만 한다.
일제시대때부터 있었다고 기억을 하는데
앞으로 언제까지 보존이 될런지는 모르겠다.
그 넓은 염전이 이제는 체험용도로만 쓰이고
소금창고도 이곳 갯골공원에 두 채만 있고
사유지에 있던 소금창고들은 사유지 주인이자 정왕동 이마트를 소유하고 있는 기업측에서
골프장건설을 위해 시청도 모르게 오래전 새벽에 허물었다.
이제 여기서는 간간이 소금체취만 한다.
일제시대때부터 있었다고 기억을 하는데
앞으로 언제까지 보존이 될런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