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마음속 컬러사진 2010. 10. 25. 01:08
알림?
딱히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 저질 두뇌때문에..ㅡㅡ;

명의가 뒤죽박죽 얽힌 우리집 핸펀 명의때문에
할 수 없이 2년 넘게 써오던 폰을 갈았다.
(바꾸는 그순간까지도 왜바꿔야하는지 이해가..)

거래처와 친척, 그리고 지인들에게 변경안내를 드렸지만
혹시 못받은 분들 댓글 남겨주시면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끝번호는 같습니다.

점점 진화해 나가는 문명을 보노라면 감탄을 하기도 한다.
반면 어쩌면 핸드폰이 없던 그시절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함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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