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사무실

마음속 컬러사진 2007. 5. 25. 19:30
하루일과가 끝나지 않았지만
지금은 한가함을 즐기고 있다.
하루종일 울리는 뮤클캐스트와 더불어서.

하루만 더 일하면 또 하루쉰다.^^
이런 여유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몰라도.

하여튼,
여유로움.

더불어서,
딱 3일.
그시간이 주어졌으면 좋겠다.
몇 번 그랬던 것처럼
카메라들고 정처없이 다녔으면 좋겠다.
그랬으면 좋겠다.
누구의 뭐로서가 아니라
철저히 나자신으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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