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여행

내눈안의 풍경 2017. 10. 9. 18:33
세번째 방문도시 여수.

큰아이의 추천.

우선 미리 예약한

게스트하우스에 짐을 풀고.





골목입구에서

뭐 이런 곳에 있는거지 했다.





그러나 들어가 보고는

깔끔한 방과 아담함에 싱글벙글.

짐을 풀었으니

그 유명한 야경과

포차거리 구경하러 외출.







신난 어른이들.















제일 먼저 가본 곳은

이순신수제버거.

긴 대기시간에 겨우 한입씩.

맛은 중상정도.










해가 졌다.





야경 구경하고

포차쪽으로 뚜벅뚜벅.





생각보다 맛난 음식에

우리 가족 소주 두 병 호로록!





거리 공연도 재미나게 보고

기분좋아서

가족사진 한 컷 찰칵!





게스트하우스 이루다에서

제공하는 조식.

깔끔하고 다른 곳에 비해

신경쓴 흔적이 보이는

여러가지 먹거리들.





다음 행선지는 오동도.


















 

 

 



보성가기 전에 들른

싱글벙글 빵집.

하나에 600원!

쫄깃한 빵과 깔끔달콤한 맛!




이 블로그의 사진을 가져가심에 대한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