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마음속 컬러사진 2008. 6. 19. 01:01요즘같아서는 여유가 없다.
그냥 뭐든지 여유가 없다.
살기가 참 힘들어졌어.
몸도 마음도.
그냥 먹고살기위해 일을 하는 것인지
나를 발전시키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인지조차 분별이 안되게 된 세상.
나,
40 넘어서는 팔자핀다는데 피겠지? 그치?
또다시 한 번,
미친척하고 하루 떠나고 싶어.
그냥 뭐든지 여유가 없다.
살기가 참 힘들어졌어.
몸도 마음도.
그냥 먹고살기위해 일을 하는 것인지
나를 발전시키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인지조차 분별이 안되게 된 세상.
나,
40 넘어서는 팔자핀다는데 피겠지? 그치?
또다시 한 번,
미친척하고 하루 떠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