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음속 컬러사진 2017. 7. 12. 21:00
큰 아이가

친구와 제주도 여행을 갔다.




공항에서 몇 컷 보내더니




다니며 풍경 좋은 곳을

담아 보내주었다.




여행간 지 이틀째.

원없이 돌아 다니고 있나보다.

부럽다 젊음이.

피곤함이 느껴지는 목소리지만

그래도 제주도 여행이라는 것을 가서

먹거리보다는

여러 곳을 다니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내일 공항에 늦게 도착하게 되는데

너무 늦을 것 같으면

같이 간 친구 기숙사에 가서

자고 온다고.

참 나.

대학 가더니 아주 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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