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테마파크 - 관곡지 3

내눈밖의 풍경 2009. 7. 26. 13:41











그밖의 소소한 풍경들.

햇살은 따가왔으나 다니기는 좋았으며
몸은 힘들었으나 머리를 식히기에는 너무나도 좋았으며
앉아 쉴 곳은 없었으나 원없이 담고 싶은 풍경을 담을 수 있어
두시간.

행복했다.
이 블로그의 사진을 가져가심에 대한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