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사는거야 그러나 열심히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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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칠순 잔치 대신 나선 가족 나들이.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가 본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
점심 식사 전 들른 선녀바위.
매서운 바닷바람에도
오랜만에 나선 나들이를 꺽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