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내눈밖의 풍경 2014. 1. 12. 22:12

 

 

장모님 칠순 잔치 대신 나선 가족 나들이.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가 본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

 

 

 

 

 

 

 

점심 식사 전 들른 선녀바위.

 

 

 

매서운 바닷바람에도

오랜만에 나선 나들이를 꺽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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