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

내눈밖의 풍경 2008. 5. 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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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의 "마지막으로 한말씀 더" 는 없었지만
꽤나 더운 날씨로 아이들이 많이 지친 하루였다.
그래도,
잠시 어릴적 그시절로 돌아갈 수 있었던 좋은 추억이었다.







동안 손에서 떨어져 있던 카메라가
내게 심술을 부리나보다.
왜이리 감이 안잡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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