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내눈밖의 풍경 2007. 9. 23. 23:20
안양에서 안산화랑유원지로 향하다
월미도로 향했다.
생각해보니 이곳에 다녀간 지가 꽤 오랜시간이 지났다.
와서보니,
많이 변했군.
근 10년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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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는 놀이시설로도 유명하지?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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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디스코.
언제봐도 재미있다.
진행요원의 멘트 역시 일품.
치마입은 입장객은 여지없이 곤욕을 치룬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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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배를 비롯해 롤러보스터 바이킹등은 타지 못한다.
이유는?
묻지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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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낚아올린 물고기.
순간 입맛이 당기는 이유는 뭘까?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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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고유문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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