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발표회 - 작은강아지
내눈안의 풍경 2009. 1. 12. 23:51곡명이 "올드보이"라고 안내장에 나와 있던데
제목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사실 피아노 전체를 포함해서 사진을 남기고 싶었는데
사진사가 왠일인지 우리아이가 할 때
오랜시간 피아노 앞에서 머무는 바람에 결국 포기.
아래에서 세번째 사진에도 나오지만.
살짝 유심히 본건데 스트로보도 없이 참 신경써서 찍더군.
각각의 아이들이 나올 때마다 신중하게 일일이 노출맞추고 찍는 것이
멀리 앉아 있는 나에게도 느껴졌다.
대충찍고 포샾으로 무마하는 저질 사진사는 아니더군.
저학원은 아이엄마가 아르바이트 다니던 학원이다.
저질사진사가 아니라는 이유도 들은 이야기때문이기도 하다.
난 언제 저렇게 찍지.
제목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사실 피아노 전체를 포함해서 사진을 남기고 싶었는데
사진사가 왠일인지 우리아이가 할 때
오랜시간 피아노 앞에서 머무는 바람에 결국 포기.
아래에서 세번째 사진에도 나오지만.
살짝 유심히 본건데 스트로보도 없이 참 신경써서 찍더군.
각각의 아이들이 나올 때마다 신중하게 일일이 노출맞추고 찍는 것이
멀리 앉아 있는 나에게도 느껴졌다.
대충찍고 포샾으로 무마하는 저질 사진사는 아니더군.
저학원은 아이엄마가 아르바이트 다니던 학원이다.
저질사진사가 아니라는 이유도 들은 이야기때문이기도 하다.
난 언제 저렇게 찍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