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내눈안의 풍경 2008. 8. 1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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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글씨의 날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살고 있다보니
오늘이 광복절인지 뭔지도 모르고 산다.
그래도 일마치고 들어와 하루동안의 올림픽소식을 들으며
한숨돌리는 것도 어찌보면 여유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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