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내눈안의 풍경 2018. 1. 1. 10:27
새벽 5시 30분.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일어 난다.

영종도에 도착하니 일출 30분전.




머리 위로는 착륙을 위해

비행기들이 줄지어 다가 오고.





바로 위로 지나 가는 광경도 보고.





멀리 여명도 감상하고.





그 여명을 배경으로

내 애마도 담아 보고.














해 뜨기 직전.















각자 소망도 담았을 것이다.















건강과

화목과

무고한 한 해가 되어 가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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