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마음속 컬러사진 2008. 6. 13. 02:51
밤 12시가 넘어서까지 야근하고 들어와서 잠깐 머리식힌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솔방서 눈버리고 말았다.
어지간하면 참겠는데.
결국 댓글하나 남겼다.
몇년동안의 다짐이 무너졌다.

몰론,
가치관이 다 틀리므로 생각도 다 틀리다는 것은 잘안다.
하지만 말하는 싸가지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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