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마음속 컬러사진 2007. 12. 29. 01:52열흘인가.
아니면 두 주인가.
하루라도 안나가는 날이 없다.
내일은 대전으로 출장.
그리고 송년회(좋게 말해 송년회, 그냥 망년회)
보나마나 1차에서 2차 가요주점까지 풀코스일테고.
그럼 난 조용히 주점까지만 따라갔다가
중간에 나올테고.
계획대로만 한다면 그리고 3일 연휴가 되겠지....만.
모르지.
또 어떻게 변할지.
오랜만에 날도 따숩고해서 나가볼까 했는데
추워진다니 그것도 힘들겠군.
근 두 달동안 다니지못해 몸이 근질근질한데.
추워진다니 그것도 힘들겠군.
근 두 달동안 다니지못해 몸이 근질근질한데.
내일은 혼자 돌아다녀야 하는데.
심심해서 어쩌냐.
안그래도 운전시간중 절반을 졸면서 다니는데.
아~~~~효!!
심심해서 어쩌냐.
안그래도 운전시간중 절반을 졸면서 다니는데.
아~~~~효!!
오랜만에 써보는 누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