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마음속 컬러사진 2008. 9. 3. 01:03
즐거워야 할 토요일.
국립암센터에 납품된 모니터케이스에 문제가 생겨
결국 밤 11시가 되어서야 귀가.

쉬어야 할 일요일.
오후 잠시 근무.

정신 말짱하게 시작해야할 월요일.
6시 근무종료하고 역시 국립암센터로 직행.
비오는데다 퇴근길에 물려 장수IC부근에서 차량정체로
손가락만 빨다가 겨우 두시간만에 일산 도착.
새벽 1시가 되어서야 귀가.








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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