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원에서

내눈안의 풍경 2008. 4. 1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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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만의 틈새 나들이.





목요일 저녁에 경남 사천지역으로 출발.
밤 12시 도착.
사장 코고는 소리에 새벽 3시넘어 겨우 취침.
금요일 7시 기상.
하루종일 함체설치.
3시 업무종료.
오후 6시 회사복귀.
오후 8시 퇴근.

업무상,
업무보며 본 풍경들.
할 말이 많으나 하지 못 함.
취중.
피곤함.

더불어,
블로그동네 마실도 내일로.
죄송,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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