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는 처가집.
마음속 컬러사진 2007. 5. 24. 14:41부처님 오신날이라고 절에 쫓아갔다가
추어탕먹고 처가집에 와있다.
어제 마신 술이 아직도 안꺠고 있고.
몸은 욱신욱신.
한마디로 죽겠다.
어제사진과 오늘사진은 밤에.
추어탕먹고 처가집에 와있다.
어제 마신 술이 아직도 안꺠고 있고.
몸은 욱신욱신.
한마디로 죽겠다.
어제사진과 오늘사진은 밤에.
바람처럼 사는거야 그러나 열심히 그렇게
지금 여기는 처가집.마음속 컬러사진 2007. 5. 24. 14:41부처님 오신날이라고 절에 쫓아갔다가
추어탕먹고 처가집에 와있다. 어제 마신 술이 아직도 안꺠고 있고. 몸은 욱신욱신. 한마디로 죽겠다. 어제사진과 오늘사진은 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