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총

내눈밖의 풍경 2008. 2. 8. 11:20
어미강아지와 작은강아지의 급격한 체력저하?로 인해
차에서 쉬는동안 큰강아지와 둘이서 손잡고 들른 천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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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펼쳐진 풍경.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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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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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의 웅장함을 느꼈다고 할까?
대단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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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안에 들어가면 구조와 함께 매장된 유물들을 볼 수 있는데
역시 촬영금지로 담지 못했다.
왕을 묻고 나무틀을 짠다음 저런 규모로 둘을 쌓는다.
그리고 50cm두께로 흙은 쌓아놓은 것을
밖에서 보면 저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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