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라이딩
하루의 기록사진 2017. 1. 1. 13:13새해 처음 라이딩 코스는
변함없이
시흥갯골공원을 지나
시흥 그린웨이 끝부분까지.
오이도까지 돌고 오려다
귀가 요청에 집으로.
타이어에 바람 꽉꽉 채우고
복장 단단히하고 나감.
슈커버까지 했는데
발가락 마비되는 줄..ㅡㅡ
변함없이
시흥갯골공원을 지나
시흥 그린웨이 끝부분까지.
오이도까지 돌고 오려다
귀가 요청에 집으로.
타이어에 바람 꽉꽉 채우고
복장 단단히하고 나감.
슈커버까지 했는데
발가락 마비되는 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