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하이서울페스티벌 - 서울거리아티스트 1

내눈밖의 풍경 2009. 5. 4. 00:25


콘서트쪽보다 더 훌륭한 실력을 선보인 장본인.
목소리가 얼마나 구수하던지 자리를 못떠난다.





외국인이 함께 촬영을 부탁하자 우르르 모여들어 포즈를 취해주는 모습.
저 모습을 보며 역시 젊음이 좋긴 좋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아주 많이 들었다.


이 블로그의 사진을 가져가심에 대한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