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예발표회 - 큰강아지
내눈안의 풍경 2008. 12. 20. 21:23인생에 한 번 있는 5학년의 학예발표회.
업무중 잠시 짬을 내어 다녀왔다.
업무중 잠시 짬을 내어 다녀왔다.
보통은 이런 날에
맛있는 점심을 사먹는 것인데
바쁜 회사일로 발표회 파할 때까지도 있지 못했다.
바람처럼 사는거야 그러나 열심히 그렇게
학예발표회 - 큰강아지내눈안의 풍경 2008. 12. 20. 21:23인생에 한 번 있는 5학년의 학예발표회.
업무중 잠시 짬을 내어 다녀왔다. 보통은 이런 날에 맛있는 점심을 사먹는 것인데 바쁜 회사일로 발표회 파할 때까지도 있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