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둔치에서

내눈안의 풍경 2007. 9. 26. 14: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유도에서 나와
둔치에 돗자리를 폈다.
그러고는 1시간남짓 지나 또 일어섰다.
참 가족성격 급해.
이 블로그의 사진을 가져가심에 대한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