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축제에서

내눈안의 풍경 2008. 2. 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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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강아지의 소원.
슬며시 봤다.
어느대학가고싶다는 것과
전교육을 영어로 진행한다는 것에 대한 불만.
영어를 못하는 것도 아니면서 그래도 불만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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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었으니 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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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호.
순서가 따로 없다보니 서로 하려고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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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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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어묵 한그릇.




근데,
어디선가 들은 얘기인데
축제라는 말은 틀린 표현이고
축전이 맞다고 한다.
알게모르게 틀린 표현이 참 많지.

우리나라를 저희나라라고하는
자존심과 긍지도 없는 사람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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